영상의학과

RADIOLOGY

BMD(골밀도검사)

골밀도 검사는 방사선을 이용하여 우리 몸 특정 부위의 골 밀도를 측정한 후 결과를 수치화하여 나타내는 검사입니다.

보통 에너지가 높은 X선과 에너지가 낮은 X선을 두 번 촬영하여 얻은 자료로 골밀도를 계산하는 이중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을 많이 사용합니다. 골밀도 측정을 통해 골다공증 및 골연화증을 조기발견할 수 있고, 골절의 치료경과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.

골밀도 정상범위

구분
정상범위
정상
정상 성인 골밀도의 1.0 표준 편차 이내의 감소
(BMD > -1.0 SD)
골 결핍증
정상 성인 골밀도의 1.0~2.5 표준 편차 이내의 감소
(-1.0 SD > BMD > -2.5 SD)
골다공증
정상 성인 골밀도의 2.5 표준 편차 이하의 감소
(BMD < -2.5 SD & 골절)
고도 골다공증
정상 성인 골밀도의 2.5 표준 편차 이하이면서 이미 골절이 있는 경우
(BMD < -2.5 SD & 골절)

BMD 검사시기

골다공증 환자에서는 매년 1회 정기적인 검사를 권하고 있으며 폐경 후 여성, 흡연, 고령, 골다공증, 과음, 가족력, 가벼운 외상에도 골절이 잦은 경우, 당뇨병 환자, 부신피질 호르몬제 투여, 자궁제거 수술을 받은 여성 등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은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.

주의사항

임산부는 검사 받을 수 없음. 임신가능성 있는 경우 담당 의료진에게 미리 고지해야 합니다.

조영제를 이용한 CT, MRI, 위장관촬영 등을 시행한 경우에는 체내에 남아 있는 조영제로 인하여 정확한 결과가 나올 수 없습니다.

이들 검사들을 같은 날 하는 경우 골밀도 검사를 먼저 시행해야 합니다.